개의 죽음은 어느날 갑자기,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불쑥 찾아온다.
우리가 사는 70여 년의 시간을 개는 15년 내외로 압축해서 산다.
건강했던 그가
어느날 갑자기 쇠약해 지기 시작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몸을 잘 가누지 못하게 되고,
어느날 갑자기 우리곁을 떠난다.
우리가 사는 시간과 너무나 다른 그들의 시간을 이해한다면,
이별의 순간 그를 더 잘 보내줄 수 있지 않을까?
EBS 하나뿐인 지구-인간과 동물 특집 - 당신은 반려동물과 이별할 준비가 되었나요?
http://ebs.daum.net/hana/episode/28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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