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최재성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2012년 배당소득·이자소득 100분위 자료’
1.배당소득을 받은 사람은 모두 882만5442명, 전체 배당소득은 11조3287억6100만원.
2.상위 1%(8만8254명)가 8조1720억3900만원(72.1%)을 가져감.
3.상위 10%로 확대하면 배당소득의 93.5%를 가져감.
4.배당소득자 90%가 나머지 6.5%를 나눠 가짐.
한겨레-상위 1%가 배당소득의 72% 가져갔다. 김소연/ 김경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