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세무서별 체납발생액 최고ㆍ최저 10곳’

 6일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박명재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2013년 세무서별 체납발생액 최고ㆍ최저 10곳’ 자료

강남권 체납액 3조3천434억원

1.서울지방국세청 산하 서초세무서의 체납액(8,715억원) 

2.서울지방국세청 산하 삼성세무서(6,845억원)

3.서울지방국세청 산하 역삼세무서(6,831억원)

9.서울지방국세청 산하 반포세무서가 9위(5,650억원)

10.서울지방국세청 산하 강남세무서가 10위(5,393억원)

한국일보-세금 체납액이 가장 많은 곳은 '강남'

경향신문-부자 동네일수록 세금 체납 많다… 추후 납부율도 낮아

문화일보-6925명이 국세 3조 체납… 2년 반만에 57%나 급증